전남자치일보

신안군, 명품 춘란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 영예 대상에 조창귀 氏의 ‘태홍소(주금소심)’ -

김유인 | 기사입력 2024/03/13 [01:03]

신안군, 명품 춘란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 영예 대상에 조창귀 氏의 ‘태홍소(주금소심)’ -
김유인 | 입력 : 2024/03/13 [01:03]

▲ 지난 9일 제13회 1004섬 춘란전시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자치일보/김유인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주최하고 신안난연합회가 주관한 ‘제13회 1004섬 춘란 전시’가 지난 9일 개막하여 이틀 동안 신안국민체육센터(암태면)에서 다양한 명품 춘란들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7개 난우회가 참여하여 20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되었다. 수상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신안천사난우회 조창귀 씨의 주금소심(태홍소)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3월 2일,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한민국자생란대전에서 대상(국회의장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을 모두 수상한 조창귀 씨의 대상 작품 홍화‘홍대왕’과 박영산 씨(신안군난연합회장)의 황두‘대황산’이 특별전시되어 신안군이 대한민국의 명품 춘란 산지로써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시회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신안군에서 배출한 명품 난과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전시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지난 9일 제13회 1004섬 춘란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 박우량 신안군수=우측에서 세 번째)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섬 춘란전시는 애란인들의 지극한 애정과 정성으로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고아한 품격의 난꽃과 난향으로 봄을 알려주는 뜻깊은 행사이며, 난은 단순한 산림 분야가 아닌 문화예술의 한 분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반려식물로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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